2025년,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흐름
1.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의 매집, 단기 보유자의 보유 전략
비트코인을 장기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 즉 '스마트머니'로 불리는 기관 투자자들은 가격 하락 시마다 지속적으로 매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반면 단기 보유자들은 현재의 불확실성과 미국-중국 무역 갈등으로 인한 심리적 압박 속에서도 보유 전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4년 주기의 반감기 사이클을 고려하면, 지금은 축적의 시기로 볼 수 있으며, 이 시기를 견뎌낸 투자자들은 이후의 급등기에 보상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비트코인을 보유한 글로벌 상장사, 여전히 0.2% 불과
현재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상장사는 약 100개에 불과하며, 이는 전 세계 상장사의 0.2% 수준입니다. 테크놀로지, 헬스케어, 파이낸스,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으로 비트코인을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세계 인구 80억 중 약 4%만이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우리는 아직 암호화폐 시장의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이더리움 스테이킹, 홍콩의 움직임과 미국의 전망
홍콩 SFC는 해시키, OSL 등의 거래소에 이더리움 스테이킹 기능을 승인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미국 내 이더리움 현물 ETF와 스테이킹 결합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홍콩은 미국보다 먼저 ETF를 승인한 이력이 있으며, 향후 미국도 이 흐름을 따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4. 리플(XRP)과 글로벌 확장 움직임
리플은 브라질, 홍콩, 싱가포르, 두바이 등에서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하거나 CBDC 파일럿 테스트에 참여하며 꾸준히 글로벌 금융망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특히 스위스에서는 금·은·구리 등의 결제를 XRP로 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되고 있습니다.
5. 언론 플레이와 가짜 뉴스, 투자자의 냉철한 판단 필요
최근 월드리버티 파이낸셜의 이더리움 매도 루머, DXM 거래소의 도지·시바 상장 및 삭제 사례처럼, 미디어에서는 사실 여부가 불분명한 정보가 종종 등장합니다. 특히 리플 관련 ETF 오보나 SEC 관련 항소 여부 등은 항상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6. 달러 약세 흐름과 관세 완화,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환경 조성
현재 달러 인덱스(DXY)는 100선 초반까지 하락하고 있으며, 트럼프의 관세 유예 조치 등은 결국 금리 인하와 약달러 정책의 일환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에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7. 결론 - 법과 제도의 정립, XRP의 빅뱅은 시간 문제
4월 16일 예정된 리플 관련 법원 판결을 앞두고 다양한 언론 플레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결국 규제 명확성의 정립은 피할 수 없는 흐름이며, XRP를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은 제도권 편입이라는 큰 전환점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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